분야

도서명

문학

한국문학

(시)이현승, 『친애하는 사물들』

(동시집)송현섭, 『착한 마녀의 일기』

(시집)주민현, 『킬트 혹은 퀼트』

김초엽, 『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』

조해진, 『로기완을 만났다』

외국문학

샤를 피에르 보들레르, 『파리의 우울』

제임스 테이트, 『흰 당나귀들의 도시로 돌아가다』

찰스 디킨즈 『두 도시 이야기』

아고타 크리스토프, 『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』

알베르 까뮈, 『페스트』

무라타 사야카, 『편의점 인간』

비문학

인문사회

전인권, 『남자의 탄생』

조문영 엮음, 『우리는 가난을 어떻게 외면해왔는가』

최현숙, 『작별일기』

수전 손택, 『타인의 고통』

조지 오웰, 『나는 왜 쓰는가』, 이한중역

리처드 호가트, 『교양의 효용』, 이규탁 역

알랭드 보통, 『뉴스의 시대』, 최민우 옮김

뤼디거 자프란스키, 『니체, 그의 사상의 전기』, 오윤희 역

과학

올리버 색스, 『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』

레이첼카슨, 『침묵의 봄』

아노카렌, 『전염병의 문화사』, 전복규 역

홍윤철, 『팬데믹 - 바이러스의 습격, 무엇을 알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?』

루이자 길더, 『얽힘의 시대: 대화로 재구성한 20세기 양자물리학의 역사』

예술

메리 앤 스타니스제프스키, 『이것은 미술이 아니다』

E. H. 곰브리치, 『서양미술사』